Peter Stylianou

참여 작품

블러드하운드
Writer
사설 탐정 ‘에이블’은 실제 사건을 다큐멘터리로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맨 ‘짐’을 섭외한다. 둘이 연습 삼아 촬영을 나간 밤, ‘에이블’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빌’이란 남자가 전 부인 ‘마리아’가 실종됐다며 찾아 달라는 것. ‘에이블’은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깨닫고 ‘마리아’의 남친 ‘리’를 미행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