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Do-yeong

참여 작품

마보로시
Key Animation
공장 폭발 사고로 시간의 흐름이 멈춰 버린 작은 마을. 그곳에 남겨진 열네 살 마사무네와 친구들은 빠르게 붕괴해 가는 세계 속에서 발버둥 친다.
극장판 5등분의 신부
Animation Director
「낙제 직전」「공부가 싫은」미소녀 다섯 쌍둥이를 아르바이트 가정 교사로서 「졸업」까지 이끈 후타로. 배우에 전념하기 위해 휴학하기로 한 이치카의 공부를 봐주면서 「학교 축제」 준비에 힘쓰는 후타로와, 후회 없는 「학교 축제」를 만들기 위해 평소 이상으로 노력하는 요츠바. 어지러운 날들이 지나고 정신을 차려보니 「학교 축제」 전날. 후타로는 포기하지 않고 힘쓰는 이츠키의 모습에 힘입어, 니노의 각오와 미쿠의 결의, 그리고 이치카·요츠바·이츠키에 대한 마음의 답을 찾는다. 저마다의 생각을 안고 있는 와중, 드디어 시작된 고교 생활 최후의(마지막) 이벤트인 「학교 축제」 첫날. 『학교 축제 첫날 15시에 교실에 와줘』 교실에 모인 다섯 쌍둥이는, 후타로에게 어떠한 마음을 고백 받게 될까?
데이트 어 불릿: 데드 오어 불릿
Key Animation
어떤 곳에서 토키사키 쿠루미는 한 명의 소녀와 만난다. 이름도 기억도 없는 소녀. 쿠루미는 그 소녀에게 엠프티(empty)라고 이름을 붙여준다. 엠프티는 쿠루미를 사모하며, 행동을 함께하게 되는데······. 두 사람 다, 만났을 때에는 그런 운명을 따르게 될 거라곤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만나지 않으면 이야기는 시작되지 않는다. 그리고 끝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