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A" Camera
복수심을 품은 악령의 저주를 받은 집. 들어오는 자가 누구든 끔찍한 죽음을 맞는다.
Assistant Camera
범인 누명을 쓰고 4년 동안 정신병원에 수감된 니카가 주치의에 의해 면회 가능한 병동으로 옮겼는데, 처키의 연인 티파니가 면회를 와서 굿가이 인형을 건네줬는데 그게 실제로 처키의 인격을 갖고 살아 움직이면서 니카 주변 사람을 마구잡이로 해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First Assistant "A" Camera
1918년, 1차 세계 대전 후반. 연합군은 독일군이 철수하고 난 후 남겨진 지하 벙커를 조사한다. 같은 시각, 독일군은 생화학 실험을 자행했던 이곳의 흔적을 없애려 돌아왔다가 연합군과 마주친다. 어쩔 수 없이 함께 벙커를 파괴하기로 합의한 연합군과 독일군은 지하 벙커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속에서 치명적인 기생충에 감염되어 미쳐버린 패잔병들을 마주하는데…!
First Assistant "A" Camera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주인공은 엄마와 단둘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누가 보낸지도 모를 소포가 하나 집으로 도착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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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단 브레슬린 형사는 병으로 아내를 잃고 자식들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형사다. 그는 형사로서의 자질은 뛰어났지만 아이들에겐 잘 해주지 못해 언제나 미안해한다. 큰 아들 알렉스는 그런 아버지를 원망하고 작은 아들 션은 아버지의 보살핌을 필요로 했지만 언제나 형과의 시간을 보내야만 한다. 그런 어느 날 에이단은 끔찍한 살인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피해자는 문제 청소년의 그룹 심리치료를 맡은 노교수. 에이단은 현장에서 통채로 뽑힌 피와 살점이 붙어있는 이빨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빨 주변의 4개의 나무엔 핏빛으로 "come and see"라고 적혀있다. 이후 임신 중이던 평범한 주부가 살해된 채 발견된다. 고리에 매달린 채 살인범에 의해 끔찍한 고문을 받다가 죽은 것으로 보이며 그녀의 뱃속에 있던 태아까지 사라져있다. 피해자의 입양된 딸인 크리스틴은 이 사건을 계기로 에이단과 알게 되고, 얼마 후 그녀는 비닐 봉지에 쌓인 피투성이 태아를 그에게 보여주며 자수한다. 그러나 크리스틴이 자수한 뒤에도 유사한 유형의 살인사건은 계속해서 터지고 에이단은 크리스틴이 뭔가 알고 있다고 직감하지만 그녀는 대답을 회피한다. 그가 알아낸 사건의 힌트는 바로 요한 계시록에 등장하는 4명의 말탄 자들에 관한 재앙. 남은 피해자는 2명.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