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er Hollibaugh

참여 작품

에스터 뉴턴이 나를 게이로 만들었다
Self
1950년대, 드래그 신에 매료되었던 학생 에스터 뉴턴은 이후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퀴어 공동체에 대한 글을 쓰며 공동체를 구축해 왔다. 영화는 레즈비언 아이콘인 에스터 뉴턴을 통해 퀴어 역사와 젠더 연구를 살펴본다. 추가로, 에스터의 또 다른 관심사인 푸들 훈련 영상도 담겨 있다.
The Heart of the Matter
Director
A early 1990s documentary that examines the AIDS epidemic and its effects on 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