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sig Le Ruyet

참여 작품

파리로 가는 길
Set Decoration Buyer
워커홀릭이자 성공한 영화 제작자인 남편 마이클(알렉 볼드윈)과 함께 영화의 도시 칸에 온 앤(다이안 레인). 휴가라고 칸에 왔지만 남편은 업무상 스케줄로 바쁘고, 그녀는 호텔에서 시켜먹은 식사조차 남편의 눈치를 봐야 하는 처지이다. 컨디션 난조로 인해 마이클의 다음 출장지인 부다페스트 일정을 건너뛰고 곧장 파리로 가기로 한 앤. 그러자 마이클의 사업 파트너인 자크(아르노 비야르)는 앤을 파리까지 데려다주기로 자청하고, 원칙주의자 앤의 파리행 여정은 남편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프랑스 남자 자크로 인해 대책 없이 낭만 가득한 프렌치 로드 트립이 되어버린다.
파리로 가는 길
Set Decoration
워커홀릭이자 성공한 영화 제작자인 남편 마이클(알렉 볼드윈)과 함께 영화의 도시 칸에 온 앤(다이안 레인). 휴가라고 칸에 왔지만 남편은 업무상 스케줄로 바쁘고, 그녀는 호텔에서 시켜먹은 식사조차 남편의 눈치를 봐야 하는 처지이다. 컨디션 난조로 인해 마이클의 다음 출장지인 부다페스트 일정을 건너뛰고 곧장 파리로 가기로 한 앤. 그러자 마이클의 사업 파트너인 자크(아르노 비야르)는 앤을 파리까지 데려다주기로 자청하고, 원칙주의자 앤의 파리행 여정은 남편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프랑스 남자 자크로 인해 대책 없이 낭만 가득한 프렌치 로드 트립이 되어버린다.
어썰트
Property Master
1994년 12월 24일, 알제리에서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에어 프랑스 여객기에 수상한 남자 네 명이 탑승한다. 알제리 특수 경찰이라고 신분을 속인 그들의 정체는 이슬람 무장단체 GIA. 그들은 220여명의 승객들을 인질로 삼고 자신들의 동료를 석방하라고 위협한다. 프랑스 정부는 즉시 사태 파악을 하고 프랑스 대테러리스트 특공대 지젠느(GIGN)를 호출한다. 하지만 특공대도 테러범들이 원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에 난항을 겪으며, 그들이 파리의 상징적인 건물이나 장소를 타깃으로 자살 테러를 시도할 수도 있다는 무서운 예측까지 나오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테러범들은 연료가 모자라 스페인 마르세유 공항에 잠시 착륙하게 되고, 이 유일무이한 기회를 이용해 테러범들을 소탕하고 인질들을 무사히 구해내려는 지젠느의 숨막히는 특급 대테러작전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