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Young

참여 작품

어 러닝 점프
Generator Operator
이 단편은 일상생활 속 스포츠 전반을 되돌아 본다. 특히 달리기와 에어로빅, 가라데, 풋볼, 수영, 필라테스뿐 아니라 택시와 문제 있는 중고차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에디 마산, 샘 켈리, 사만다 스피로가 젊은 출연진들을 이끌었다. (2016년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