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4번째 극장판
혹성 엘트리아에서 온 내방자, 키리에 플로리안.
죽음에 처한 아버지와 고향을 구하기 위해 지구에 존재하는 영원결정을 얻은 키리에였지만 그 여행은 동행자 이리스가 키리에를 이용하기 위한 거짓말이었다. 이리스의 목적은 영원결정 안에 잠들어 있던 존재 유리를 향한 복수였다. 여동생 키리에와 이리스를 쫓아 지구를 방문한 아미티에 플로리안.
이리스에 의해 불러일으켜진 3개의 혼 디아체, 슈텔, 레비 3인.
지구의 마도사들 타카마치 나노하, 페이트 T. 하라오운, 야가미 하야테는 각자 이리스와 유리를 막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이리스와 유리의 과거란?
일찍이 엘트리아에 존재한 혹성재생위원회에서 일으킨 비극이란?
과거로부터 이어진 수수께끼의 숙명이 지금 새로운 이야기를 자아낸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3번째 극장판.
황폐해지며 조용히 멸망해가는 행성 에르토리아.
죽어가는 토지에 남은 가족, 플로리안 일가는 '행성 재생'을 꿈꾸며 연구하고 있는 연구자 부부와 두 명의 딸 아미티에와 키리에의 4인 가족.
허나 아버지 그란츠 플로리안이 병으로 쓰러져, 행성 재생의 꿈은 무너져 버린다. 그 와중, 키리에는 '아득히 머나먼 세계'에서 아버지의 구원과 행성 재생의 꿈을 추구한다.
그런 키리에를 언니 아미티에가 막으려고 하지만 키리에는 언니의 제지를 뿌리치고, 소꿉친구이자 절친인 이리스와 함께, 아득히 머나먼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행선지는 '지구'라고 불리는 별의 극동지역의 작은 섬나라, 일본.
행성 재생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열쇠'를 탐색하는 키리에와 이리스는, 일본에 사는 3명의 소녀들에게 다가온다.
소녀들의 이름은 '타카마치 나노하', '페이트 T. 하라오운', '야가미 하야테'. 그 만남은, 두 세계와 두 행성의 운명을 건 싸움으로 이어진다──.
다시 도래하는, 세계 붕괴의 위기. 어느 날,"마왕 인자"를 가지는 마왕 후보·봄날 아라타가, 트리니티세분의 한사람·아사미 리리스의 마도서 「헤르메스 외전」에 무심코 접한 순간, 눈부실 정도인 미츠에 둘러싸여 눈앞에는 수수께끼의 소녀가 모습을 나타낸다. 「리림」이라고 이름이 붙여져 아라타와 리리스를 부모로 그리워하는 소녀. 하지만, 소녀의 출현과 동시에, 세계에 이변이. 눈을 뜨는 금기의"유구 도서관". 거기에는, 연금술의 궁극의 산물-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고 해"흰색나무 마왕"이 봉쇄되고 있었다. "흰색나무 마왕"은, 진정한 마왕에 도달하기 위해, 아라타와 트리니티세분들의 말살을 기획한다. 전에 없는 강대한 힘을 가지는"흰색나무 마왕"을 앞에 두고, 세계의 붕괴와 절체절명의 위기가 아라타들을 덮친다. 아라타와 트리니티세븐들은, 이 세계를 지킬 수 있는지? 그들의 마지막 싸움이 지금, 시작된다!
At the Queen’s request, Ciel and the demon butler Sebastian host an extravagant dinner party for the who’s who of the London underground. But an evening that begins with the promise of unmatched elegance quickly spirals into mayhem when their most distinguished guest is found murdered in his room. Now, trapped in the Phantomhive Manor by a dark and stormy night, Ciel and Sebastian must work together with their high-class guests, including the legendary author Sir Arthur Conan Doyle, to find the murderer in their midst before the blame falls on the host and his somewhat suspicious staff.
지난 4년 동안 오만불손한 행동으로 도의 행정을 망쳤으니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도지사 앞으로 익명의 협박 편지가 도착하고 그 후 대도심 한 복판에서의 폭탄 테러가 발생한다! 코난의 기지로 폭파 15초를 남겨두고 대참사를 막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코난은 더 큰 참사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예견하고 도지사 참석 예정인, 이전 5주년 기념식이 준비 되고 있는 북촌 마을을 찾아간다. 그 곳에서 만난 8년 만에 모인 북촌 마을 동창생 5명, 그들이 서로 얽혀있는 8년 전 뺑소니 교통 사고 등 수상한 과거의 사건들을 되짚어 가는 도중에 수수께끼 같은 설원 속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을 밝혀내기도 전에 북촌댐 폭파 테러라는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오고, 코난은 다시 한 번 대 참사의 위기에 맞서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