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h-Ping Yang

참여 작품

Mama Boy
Policeman Brother Zhong
A shy young man who finds himself attracted to a single mother at a sex hotel.
타이페이의 1페이지
Chao
2010년 대만의 가장 눈부신 데뷔작. 상사병에 걸린 십대, 사랑에 빠진 서점 직원, 야망이 있지만 줏대 없는 갱 그리고 꿈은 단지 뒷마당에서나 이뤄질 뿐이라고 생각하는 침울한 경찰. 타이페이의 야경을 배경으로 이들의 강렬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피노이 선데이
Veteran Police Officer
타이페이의 자전거 제조 공장에서 근무하는 필리핀 노동자 다도와 마누엘. 그들은 여자와의 교제를 항상 꿈꾸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우연히 길거리에 버려진 빨간 가죽 소파를 발견한다. 숙소에서 이 편한 소파에 누워 쉬는 로망을 가지고 어떻게든 숙소까지 둘이서 옮기려 한다. 여러 우스꽝스러운 고생들을 겪으며 그들의 우정은 시험에 들게 되는데...
하나 그리고 둘
Grandma's Doctor
8살 소년 양양은 아빠 NJ로부터 카메라를 선물 받는다.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그들의 뒷모습을 찍는 양양. 양양의 사진 속에는 사업이 위기에 빠진 시기에 30년 전 첫사랑을 다시 만나게 된 아빠 NJ, 외할머니가 사고로 쓰러진 뒤 슬픔에 빠져 집을 떠나있게 된 엄마 민민, 외할머니의 사고가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누나 팅팅 그리고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 그리고 둘
Assistant Director
8살 소년 양양은 아빠 NJ로부터 카메라를 선물 받는다.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그들의 뒷모습을 찍는 양양. 양양의 사진 속에는 사업이 위기에 빠진 시기에 30년 전 첫사랑을 다시 만나게 된 아빠 NJ, 외할머니가 사고로 쓰러진 뒤 슬픔에 빠져 집을 떠나있게 된 엄마 민민, 외할머니의 사고가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누나 팅팅 그리고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