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15살 켄자와 13살 난 동생 마디는 소셜 미디어에서 영감 받아 괴롭힘과 창피 주는 사소한 장난을 벌이고, 그 강도는 점점 더 세진다. 오늘, 켄자는 버스에서 순수하고 로맨틱한 동생을 시험대에 올린다. 마디는 지금 당장 자신의 존재도 모르는 자신의 짝사랑 자다에게 사랑을 고백해야 하는데... 누나에게 압박을 받은 마디는 결국 행동으로 옮긴다.
Director
15살 켄자와 13살 난 동생 마디는 소셜 미디어에서 영감 받아 괴롭힘과 창피 주는 사소한 장난을 벌이고, 그 강도는 점점 더 세진다. 오늘, 켄자는 버스에서 순수하고 로맨틱한 동생을 시험대에 올린다. 마디는 지금 당장 자신의 존재도 모르는 자신의 짝사랑 자다에게 사랑을 고백해야 하는데... 누나에게 압박을 받은 마디는 결국 행동으로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