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emble
뉴욕과 런던을 뜨겁게 달군 신나는 로맨틱 코미디, 우리나라 관객과 설레는 첫 만남!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티켓 완판 기록하고 찾아온 <애니씽 고즈: 라이브 인 런던> 공연 실황 한국 최초 상륙!
대서양을 가로지르는 이 이야기는 이렇게 펼쳐진다… 주인공 빌리는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소녀 호프에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자신의 상사와 동료인 리노가 탑승했다는 사실은 모른 채, 그녀의 뒤를 따라 런던행 SS 아메리칸호에 몰래 탑승한다. 호프가 영국 귀족 에블린 경과 약혼을 했다는 사실에도 호프에 대한 빌리의 사랑은 멈출 줄 모르고 우연히 만난 친구 레노 스위니와 승객들의 도움을 받아 빌리는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하는데…
Sergeant of Police
Sasha Regan’s award-winning All-male Company are set to lift everyone’s spirits with a treat in their new West End pirate’s cove. The swashbuckling pirates and their winsome lasses sail into the Palace Theatre with their inventive new take on W. S. Gilbert & Arthur Sullivan’s classic operetta THE PIRATES OF PENZANCE. Featuring a dazzling cast singing songs including: “I am a Pirate King”; “Oh, happy day, with joyous glee” and “A rollicking band of pirates we”, they are sure to raise the roof off the Palace Thea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