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ézabel, a worldly young woman, takes hold of Ariel, a shy and inexperienced young man, and leads him by hook or by crook through the wild side of Paris nightlife.
여행 도중 잠시 들린 나이트클럽에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난 월터는 그녀를 한참 동안 바라본다. 차를 타고 다시 길을 향하던 월터는 방금 전의 그 여인이 피를 흘리며 길에 쓰러진 것을 보고 서둘러 병원에 데리고 간다. 그후 여인과 사랑을 나눈 월터는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기묘한 꿈을 꾸고, 다음 날 아침 자신의 목에 난 이빨 자국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