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ne fermière
Born and raised a catholic, Henri Groues is determined to become a priest. WWII begins and decides otherwise : he joins the Resistance. Losing a friend on the battlefield, facing the horrors of war but the beauty and strengh of brotherwood Henri Groues emerges as a new man : L’Abbé Pierre. From the end of WWII to his death in 2007 L’Abbé Pierre will live many lives and face many battles. State representative, founder of Emmaus, L’Abbé Pierre will fight for the homeless and give a voice to the speechless. A French figure, L’Abbé Pierre met Charlie Chaplin, De Gaulle, Einstein... A humanist, he met everyone in needs. His dedication earned him the respect of his peers and a place in every hearts. His impact earned him a place in History.
Gloria
야심가인 경찰관 기욤은 이복동생 아르망에게 아버지 사후에 상속받은 볼링장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한다. 갈 곳 없는 신세인 그는 망설임 끝에 형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항상 자신을 무시했던 아버지의 볼링장과 아파트를 차지하면서 감춰뒀던 아르망의 끝없는 야만성이 점차 모습을 드러낸다.
Céline
작가를 꿈꾸는 대학생 안은 예기치 못한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낳으면 미혼모가 되고, 낳지 않으면 감옥에 가야 하는 현실.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안은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끝까지 가기로 결심하는데…
Clara, a student who gives birth under X
세상에 나온 지 이틀 만에 엄마와 이별한 아기, ‘테오’. ‘테오’는 위탁보호사 ‘장’의 손에 잠시 맡겨지고, 그 사이 사회복지센터와 입양기관 담당자들은 ‘테오‘를 받아줄 가족을 찾는데…… 과연 ‘테오’는 자신을 사랑해줄 가족을 만나 행복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