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iadi Purnama

참여 작품

Laundry Show
Unit Production Manager
Uki or familiarly called Kokoh chooses to resign from his office to set up a laundry business. At the beginning, he has to deal with his employees who have various ridiculous personalities: Tiur, a receptionist who is very ignorant, Kendi and Deden who always make troubles at the ironing table .. However, Kokoh's biggest challenge is unexpected competition from Agustina, who suddenly sets up a laundry business right in front of her kiosk. Now, Kokoh must choose between business or the seed of love that slowly begins to grow.
살인자 말리나의 4막극
Unit Production Manager
모래바람 날리는 사막에 칼을 찬 여자가 말을 탄다. 여자가 벤 남자의 머리가 그녀의 손에 들려 있다. 몰리 수리아 감독은 아름다운 인도네시아 숨바섬의 풍광을 배경으로 가장 남성적인 장르를 비틀어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는 강인한 여성의 서부극 서사를 완성한다. 홀로 사는 말리나는 성폭행의 위협에 시달리고, 경찰과 공권력이 여성에 대한 폭력을 방관하는 동안 그녀는 외로운 카우보이처럼 홀로 복수에 나선다. 사막의 길 위에서 말리나는 만삭인 친구, 친척 결혼식에 가는 아주머니와 소녀를 만나고, 이들이 말리나를 적극적으로 도우며 복수극 서사는 호쾌한 여성 연대의 이야기가 된다. 서부극을 아시아적으로, 또 여성주의적으로 재해석한 영화는 장르적 반전과 함께 황량한 사막의 풍광을 아름답게 포착한 시네마토그라피를 선보인다. (홍소인)
메모리아
Assistant Director
인도네시아와 분쟁을 벌이던 동티모르 독립운동 시기, 성적으로 학대당한 마리아는 아직도 그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그리고 그 악몽 같은 일들이 딸에게도 일어나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폭력적인 남성중심사회에 대한 감독의 근심.
메모리아
Soldier
인도네시아와 분쟁을 벌이던 동티모르 독립운동 시기, 성적으로 학대당한 마리아는 아직도 그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그리고 그 악몽 같은 일들이 딸에게도 일어나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폭력적인 남성중심사회에 대한 감독의 근심.
메모리아
Line Producer
인도네시아와 분쟁을 벌이던 동티모르 독립운동 시기, 성적으로 학대당한 마리아는 아직도 그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그리고 그 악몽 같은 일들이 딸에게도 일어나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폭력적인 남성중심사회에 대한 감독의 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