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ik Bouchenaf

참여 작품

Le jour de gloire
Hichem
20-year-old Kamel has a project for his low-income neighborhood in the South of France. Committed and idealist, he is invited to pitch it to the Minister of urban planning, in person. Together with his sidekicks Hichem and Youssoufa, Kamel finds himself in over his head, caught up in a political game.
세상의 어머니는 행복해야 마땅하다
Amir
노라는 동트기 전에 일터로 향한다. 온화한 미소, 타인에 대한 배려와 성실한 태도를 지닌 그녀에게 웬일인지 삶은 녹록하지 않다. 아들과 딸, 손자, 손녀가 짐처럼 노라에게 얹혀산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있겠냐만, 그녀에겐 감옥에 갇힌 또 다른 아들이 있다. 변호사는 진척 없이 청구서만 계속 내밀 뿐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