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ka

도민은 보영에게 돈을 받으러 갔다가 그녀에게 반한다. 하지만 도민은 마음을 들키면 안 된다. 보영은 그가 사육해야할 대상에 불과하니까. 도민은 보영을 사육하지만 그녀를 향한 마음이 멈추질 않는다. 도민의 마음을 알아챈 보영은 노예에서 탈출하기 위해 역으로 도민을 사육하기 시작한다. 보영은 준호와 함께 힘을 합쳐 우여곡절 끝에 도민 사육에 성공하고, 도민을 이용하여 노예에 탈출하려 하지만 성희에게 막힌다. 성희는 보영과 준호를 도출에게 팔아버리려 하고,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보영은 최후의 발악을 한다. 결국 성희를 처치하는 데 성공하는 보영과 준호. 보영은 성희와 도민에게 복수를 하며 성공을 만끽하지만 준호의 습격을 당한다. 준호에 의해 보영은 다시 노예로 전략한다.

한순간의 실수 때문에 시골 별장으로 유배를 떠나게 된 재벌 2세. 하지만 그곳에서 펼쳐지는 또다른 세상에 재미와 흥미를 붙이게 된다.

신종 바이러스로 인해 아내의 자매들과 함께 자가 격리된 남자가 바이러스 치료를 위해 벌이는 행각을 그린 성애영화

친척 오빠들과 함께 살고 있는 소정은 큰오빠인 민우 몰래 둘째오빠 상우와 섹스파트너로 지내고 있다. 그런데 요즘 상우의 반응이 영 시원치 않아 걱정이다. 상우가 헤어졌던 여친을 다시 만나기 시작한 것이다. 한편 민우는 어느 날 소정과 상우가 섹스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Jun-soo, a rich old man, decides to live in a local villa after retirement due to paralysis and health reasons. Only Jun-soo's wife, Hye-sook, and Joo-seok, will move to the provinces, and Hye-sook will only wait for the day Jun-soo dies. Jun-soo gradually becomes paralyzed, so he relies on a wheelchair, and Hye-sook meets up Joo-seok. However, Jun-soo suffered from paralysis that night. Unaware of this, Hye-sook and Joo-seok hire Jun-soo's caregiver to avoid Jun-soo and enjoy comfortably, but Joo-seok begins to look at the caregiver. After learning about the affair between Hye-sook and Joo-seok, Jun-soo begins to make a secret proposal to So-eun.

이렇다 할 만큼 잘난거 없는 민상이 어느날 웹툰으로 대박성공을 이루게 된다. 그리곤 본인에게 관한 예쁜 아내 유라를 얻게 된다. 민상은 유라와 결혼한게 꿈만 같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다만, 결혼때부터 못생긴 자신을 싫어하는 처제(유미)만 빼면 완벽한 나날이었다. 우연히 처제의 일기장에서 아내의 어두운 과거를 알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처제와의 관계의 반전이 일어난다. 민상은 처제에게 과한 요구를 하기 시작했고, 이를 받아주기 시작한 유미. 과연 민상과 유라, 그리고 유미의 관계의 결말은 어디로 이어질것인가?

아내의 '조루'라는 말에 상처를 입은 해일은 비뇨기과를 찾아간다. 그런데 의사가 여자라 너무 놀랍고 쑥스러워 나가려고 한다. 그때 여의사의 한마디가 그를 잡는다. "언제까지 조루로 살거에요?". 그후 예쁜 여의사 정연과 글래머 간호사 미주의 특별한 치료를 받으면서 해일은 점점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자로 변하는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결혼 10년차 부부들의 이야기다 어느날 어느때나 늘 아내에게 사랑을 주는 남편을 출근 보내고 아내는 집안 정리는 하는 중에 낮선 고지서를 발견하게 된다. 그건 오피스텔 관리 고지서, 아내는 갑자기 의심이 들어 그 오피스텔로 간다. 주소를 확인하고 벨을 누르는데 인터폰 모르는 여자의 목소리와 멀리서 들려오는 남편의 목소리를 들은 아내는 배신감에 휩싸인다.

Newly-moved Yoo-jeong had a housewarming party. So-hyeon and Min-soo gather their friends at the housewarming party and meet for the first time. Yoo-jeong falls asleep alone, and Min-soo secretly kisses Yoo-jeong. So-hyeon, who finds out, threatens Min-soo and plays with him. Min-soo had no choice but to accept So-hyeon's terms. Yoo-jeong misunderstands them. But in the process, Yoo-jeong herself finds herself interested in Min-soo. Recognizing that, So-hyeon gives up the room he originally intended to live in to Min-soo and leaves.

Yoo-jeong and So-hyeon are not real siblings but have lived together since childhood. So-hyeon is caught by Yoo-jeong spending time at home with her boyfriend. Min-soo saw Yoo-jeong naked in the bathroom. Yoo-jeong is interested in such Min-soo and seduces Min-soo. Min-soo knows that Yoo-jeong and So-hyun are not real sisters and approaches Yoo-jeong right away. So-hyeon finds out and So-hyeon breaks up with Min-soo. Min-soo played with two sisters...

At first, Yoo-jeong and Min-soo really loved each other. However, in a few months, there is a period of boredom between the two. Two people face each other and don't eat. Yoo-jeong confides her worries to her friend So-hyeon. But So-hyeon never misses the chance and confesses her feelings to Min-soo. Min-soo’s heart is shaken by So-hyeon. I'm meeting So-hyeon secretly. After a secret meeting with So-hyeon, he finds some time to relax.

"Doremi" is a single-family house that runs quietly in a rural town with a lake. On the surface, it is a guest house that doubles as a residence for employees, but it is also a sex shop that retains the remnants of the Showa era. Sora and Shido, who work there, worked happily every day. However, the inn was in danger of eviction due to the customs purification administration and the redevelopment plan. When he is about to lose his place to return, Sora realizes his feelings towards Kaname, who is also his parent, and feels conf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