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ekawa
Emi (Reimi Miyamori) aspires to be an actress, despite living in a rural town. In order to participate in an audition held in Tokyo, she pairs up with Hasegawa (Yuto Endo), who belonged to the same drama club as her in high school.
여고생 쿠니키다 요우(시다 사라)는 어릴 적 어머니 사치요(이시다 히카루)가 집을 나간 후 아버지 스나오(이우라 아라타)와 둘이서 살고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재혼으로 평온한 일상은 완전히 바뀌고, 새로운 어머니 요시코(키쿠치 아키코)와 그의 의붓딸로 4살 난 히나타와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다. 그런 가정환경에 당혹감을 요우는 자신과 같이 가족에게 고민하는 동급생 키요하라 리쿠(스즈카 오지)에게 밝힌다. 한편으로 친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억제할 수 없게 된 요우는 리쿠와 함께 화가인 사치요의 개인전을 방문하기로 한다.
A genius film director, Tadashi Kobayashi holds an audition for his new film project. Several actors and actresses answer the open call, but most will only be cast as extras. Can the film come to a completion without acc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