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lle Saint-Martin

참여 작품

새턴 볼링장
Ouvrier commissariat
야심가인 경찰관 기욤은 이복동생 아르망에게 아버지 사후에 상속받은 볼링장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한다. 갈 곳 없는 신세인 그는 망설임 끝에 형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항상 자신을 무시했던 아버지의 볼링장과 아파트를 차지하면서 감춰뒀던 아르망의 끝없는 야만성이 점차 모습을 드러낸다.
Feu notre père
Paul Dumont
Making-off
Students' team shoot a short film. Tensions, nearness, funny situations created by the plateau. A game of hide-and-seek takes place between the life, the reality, the artistic intentions, the fatigue, the stress and the paranoias which are connected to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