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n Behrouzi

참여 작품

Three Sisters
Director
A meditative symphony on the city and death. The filmmaker returns to places where he, 18 years earlier, had made a film about suicide. Now, in the crowded streets of Tehran and in the city’s rundown corners with flanked walls, he searches for the reasons that had led three sisters to end their lives together.
패브릭
Cinematography
독일의 국가봉쇄 조치로 인해 우리 대학 기숙사의 보수 작업은 마무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었고, 잔해가 날리는 것를 막기 위해 건물 주변에 두른 두꺼운 천은 그대로 남았다. 봉쇄가 시행되는 동안, 25층짜리 건물에 사는 우리 367명은 이 두꺼운 천의 작은 구멍으로만 바깥세상을 겨우 볼 수 있다.
패브릭
Producer
독일의 국가봉쇄 조치로 인해 우리 대학 기숙사의 보수 작업은 마무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었고, 잔해가 날리는 것를 막기 위해 건물 주변에 두른 두꺼운 천은 그대로 남았다. 봉쇄가 시행되는 동안, 25층짜리 건물에 사는 우리 367명은 이 두꺼운 천의 작은 구멍으로만 바깥세상을 겨우 볼 수 있다.
패브릭
Director
독일의 국가봉쇄 조치로 인해 우리 대학 기숙사의 보수 작업은 마무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었고, 잔해가 날리는 것를 막기 위해 건물 주변에 두른 두꺼운 천은 그대로 남았다. 봉쇄가 시행되는 동안, 25층짜리 건물에 사는 우리 367명은 이 두꺼운 천의 작은 구멍으로만 바깥세상을 겨우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