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Evans

참여 작품

워터십 다운
Animation
리처드 애덤스가 쓴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애니메이션이다. 작가는 이 소설을 자신의 딸들과 함께 읽기 위해서 썼다고 하지만 소설이 담고 있는 내용은 단지 어린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에는 조금 난해하고 어둡다. 소설은 토끼라는 동물을 등장시켜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일종의 우화다. 영화 역시 소설이 담고 있는 내용을 충실하게 스크린으로 옮겼다.
돌턴 형제의 발라드
Animation
The story opens in a Western saloon, where a young musician with a banjo begins to tell a tale of Lucky Luke and his sworn enemies the Dalton brothers: Joe, William, Jack and Averell. Luke has, once again, as he has done many times before, thrown the four outlaws into jail. The prison is also the abode of a guard dog named Rin Tin Can (Rantanplan in the original French languag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