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order to save Lan Moyi, who possesses one of the ten holy bodies for cultivating immortals but is dying of alienation, Fu Yan resolutely went to the divinely blessed place in the ancient battlefield guarded by the avatar of a master of the true god stage to search for the Godly Flame. The ancient battlefield is divided into three layers, one layer narrowly beats the other. When he defeats the external guardian beast Chimo Xuanjiao and arrived at the entrance, he met his mortal enemy who went to the middle four-element polar region to subdue the spirit beast and was injured thousands of years ago, Cangyan Sect Master Cangshi Lingjun. After the fierce battle, they reconciled and went to middle four-element polar region together..
A mortal called Fu Yan accidentally fell into a space rift and find himself in the demon realm. He embarks on a journey, cultivating, refining Dan, and fighting demons.
강호의 꿈을 품은 사막 작은 마을의 대장장이 '여삼사'는 우연한 기회에 전설의 협객 '백리무우'를 만나게 되고 사건에 휘말리며 여 마두인 '하청영'의 호송을 부탁받는다. 정의에 대한 신념으로 임무를 수행하던 '여삼사'는 약속 장소인 객잔에서 상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서기 690년, 여황제 무측천은 당나라 국호를 주로 개명하고 낙양을 수도로 삼는다. 무측천은 돌궐이 고대 페르시아 절대병기인 '봉황천화'를 은밀히 복원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곧장 흑의내위를 소집해 무기 설계도를 가져오라는 비밀 지령을 내린다. 3년 후, 하늘에서 불벼락이 내려 조주 난성 일대가 잿더미로 변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무측천은 흑의내위 통령인 무연우를 불러 해당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라 이른다. 무연우는 사건을 조사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통천각에 불에 탄 잔해를 보내 검안을 부탁한다. 마침내 불벼락 사건이 천재지변이 아닌 사람의 소행으로 밝혀지자 무연우는 진범을 잡기 위해 영주 지역 최대 상인인 '곡필락사'를 만나러 가는데...
빚쟁이들한테 시달리던 동물 사육사 위앤솨이는 거액의 빚을 청산하기 위해 매일 돈 많은 누님들과 맞선을 본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앞에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우 요괴 백섬초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한편 요괴 관리국 운중학 국장은 요괴계의 금기 사항을 어긴 백섬초를 체포하려고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백섬초의 짝사랑하던 홍 대장의 방해 작전으로 체포 작전은 점점 더 미궁으로 빠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