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tsuro Honda

참여 작품

유레카
Hitoshi
큐슈의 어느 지방 도시의 버스 운전사인 사와이는 버스 납치 사건 현장에 우연히 있다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다. 인질로 잡혔다가 사와이와 함께 살아남은 사람은 중학생인 나오키와 초등학생인 코즈에 남매. 세 사람은 사건이 아니라 언론과 주변 사람들의 무분별한 호기심때문에 더 큰 상처를 받는다. 사와이는 가족을 버리고 남매 역시 세상을 떠나 스스로 자신을 지키려고 한다. 7년 후, 남매는 단 둘이 살고 있고 사와이가 이 마을에 오면서 연쇄살인이 일어난다. 때마침 찾아온 사와이가 유력한 용의자가 되고 이에 괴로워하던 사와이는 남매의 집으로 들어오면서 세 사람은 기이한 가족이 되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