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falda Leitão

참여 작품

조난
Fille au Bar
파리에 사는 뤽은 자전거를 타고 시골길을 달린다. 그런데 자전거가 고장나자 뤽의 계획은 틀어진다. 우연히 만난 실뱅이 그를 도와주지만, 뤽의 기분은 나아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