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érard Colson

참여 작품

조난
Le Patron de l'Hôtel
파리에 사는 뤽은 자전거를 타고 시골길을 달린다. 그런데 자전거가 고장나자 뤽의 계획은 틀어진다. 우연히 만난 실뱅이 그를 도와주지만, 뤽의 기분은 나아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