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 Operator
돈과 권력을 앞세운 권력층으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진 시기. 전쟁에서 죽은 줄 알았던 귀족 가문의 스무살 청년 ‘로빈’이 나타난 뒤 부자들의 돈만 훔친다는 후드를 쓴 남자에 대한 소문이 들려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에게 막대한 현상금이 걸리지만 번번이 잡는데 실패하고 신출귀몰한 후드의 활약에 사람들도 점차 동요하기 시작하는데…
Steadicam Operator
1960년대, 헝가리의 작은 마을 ‘마르푸’에서
젊은 여인의 참혹한 변사체가 발견되고,
신발 공장 직원 ‘레티’가 용의자로 기소되어 종신형에 처한다. 그 후 7년이 지난 어느 날,
또다시 젊은 여인을 대상으로 한 연쇄살인이 발생하고
마을은 충격과 공포에 빠지게 된다. 한편, 검사 시르머이는 사건에 대해 조사하던 중
7년 전 사건에 문제가 있었음을 직감하지만,
담당 형사 보타와의 갈등으로 수사는 난항에 빠지게 되는데…
Steadicam Operator
At the height of the Spanish Inquisition, high-ranking noblemen begin dropping like flies, with alarming frequency and unexplained violence. But can local 16th-century sheriff Ruy de Mendoza (Christopher Lambert) discern who's responsible when no one wants to cooperate? After all, before Mendoza can even identify the bodies, the crime scenes are mysteriously cleared -- and the villagers pretend the murders never happened.
Steadicam Operator
Central Europe, early 16th century: two childhood friends, Martin & Georg, find themselves on rival sides of a religious war with both of them struggling to do the right thing.
Steadicam Operator
A young Jewish boy travels europe in search of the grave of his Great Grandfather who was killed by the Nazis in the War.
Director of Photography
A young Jewish boy travels europe in search of the grave of his Great Grandfather who was killed by the Nazis in the War.
Steadicam Operator
20대의 벌추는 직장인 지하철에서 겪는 문제들로 골머리를 앓는다. 가지각색의 에피소드 중에는 스스로 승객해방연대의 일원이라고 주장하고 다니는 로드러너와 항상 테디 베어 옷을 입고 다니지만 벌추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아버린 소피가 등장한다. 그러나 이들 사이에 어두운 그림자가 끼어들기 시작하고,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선과 악의 마지막 대결이다. 부다페스트의 언저리에서의 삶을 빠른 속도로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는 이 작품은 카메라 앵글 속에 현실에서 도망치려고만 하는 부적응자들에 대한 은유를 숨겨놓는다.
Camera Operator
The ruined castle is inhabited by architects who, feeling the spirit of the place, want to direct the modernization of the settlement below the castle from here. Despite the residents' protests, the architects want to make the people happy by fo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