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의 한 작고 후미진 마을에 사는 세 젊은 여성은 자신의 꿈과 야망이 억압받고 있음을 느낀다. 이제 암사자들의 포효를 들을 시간이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2019)의 배우 르와나 바즈라미는 이 영화로 감독으로 데뷔하여, 칸영화제 감독주간 섹션 역사상 최연소 감독이 되었다.
To seduce Alizée whom he has just met, Sébastien sets his mind to cooking the perfect dish. Not just good: per-fect. And for that, he needs a lime. What if a simple lime could teach him to let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