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ine Branders

참여 작품

더 포가튼 배틀
Production Manager
세 젊은이가 2차 세계 대전의 포화 속으로 들어간다. 연합군의 글라이더 조종사, 네덜란드 출신의 독일군 그리고 레지스탕스로. 방법은 달랐지만, 이들이 원한 건 오직 자유, 그 하나였다.
Z
Director
Safe from the danger outside, six people hide in an abandoned building for more than six months after the apocalypse. But are the chances for survival the same for ever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