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Rühlemann

참여 작품

부바
Production Manager
행복해지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고 믿는 사기꾼 남자. 불행한 삶을 유지해야 하건만, 자신을 조종하는 형과 함께 마피아 조직에 들어가면서 행복과 불행의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베를린 신드롬
Unit Manager
영감을 얻기 위해 베를린으로 온 호주의 사진작가 클레어 (테레사 팔머). 그 곳에 살고 있는 매력적인 남자 앤디 (막스 리멜트)를 만나 열정적인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다음 날 앤디가 출근한 뒤 빈집에 홀로 남은 클레어는 베를린의 외딴 아파트에 감금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