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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루팡 3세 EPISODE 0:퍼스트 콘텍트의 테마인 초심으로 돌아간 루팡시리즈를 강조하기 위해 본작의 서브타이틀이 루팡 3세(2기 TV시리즈)의 각 에피소드 서브타이틀을 표시하는 형식으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방식은 현재까지의 TV스페셜로 계속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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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5인방이 어떤 경유로 만나게 되었는지를 다루는 작품. 물론 원작에서도 드문드문 나오는 소재이기 때문에 원작과의 설정충돌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이전 루팡시리즈에서 사용되었던 씬들의 오마쥬격 씬들도 사용되었다. 이시카와 고에몽과 루팡의 고속도로 결투씬, 루팡 3세(1기 TV시리즈) 1화의 라스트 대사 '배신은 여자의 악세사리같은 거야' 등이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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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pin steals an extraordinary gem from a Mediterranean party, only to be interrupted by Pycal, the trickster "magician" who had apparently died fighting Lupin early in his career. Pycal, now armed with real magical abilities, is determined to take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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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의 불법 해상 카지노 털이를 통해 미국 근현대사의 비밀을 알고 싶었던 루팡, 하지만 시크릿 7이란 미지의 조직이 그를 추격해 암살하고자 한다. 한편 그 과정에서 루팡을 잡아 체포한 제니가타지만 무언가 묘한 일이 뒤에서 벌어진다는 사실에 루팡과 협력하게 된다. 반면 시크릿 7은 알카트라즈 부흥을 위해 남은 인원을 동원해 최후의 작전에 돌입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