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ist
Wake and soil, skin and voice: Hope Strickland's film locates a legacy of slavery and colonial exploitation beneath the archive's official chronicle, in the deep historical memory of the body. "If I could name you myself (I would hold you forever)" sings an alternate history of resistance—familial, elemental, and sensuous.
Colorist
그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기 15시간 전, 해리는 요하네스로부터 탑승권 티켓을 발권하는 걸 도움받는다. 지긋했던 일상을 벗어나 그들은 도시를 함께 돌아다니게 되는 계기가 된다. 하지만, 그들의 삶과 가치의 대비는 그들의 진실을 마주하게 한다. 는 두 사람의 짧지만 즐거웠던 순간의 여정을 그린 장편 독립 영화이다.
(2021년 제11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