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jo Emons

참여 작품

살인의 마을 탄뇌드
Producer
안드레아 마리아 셴켈 장편소설 원작. 2차 세계대전을 끝낸 독일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 탄뇌드에서 탄뇌드 농장의 일가족이 참혹하게 살해 당한다. 평화로웠던 탄뇌드 마을은 살인사건 후 마을사람 사이에서 미묘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Die Anruferin
Producer
A lonely woman's prank phone call leads to an unexpected friendship with a grieving widow.
My Friend from Faro
Producer
Eternal daydreamer Mel can't wait to quit her sucky catering job and fly to her dream destination: Portugal. Things change when the beautiful Jenny literally crashes into her life when Mel nearly runs her over in her classic BMW. It is love at first sight, however there is just one problem: Jenny mistakenly assumes Mel to be a boy. Despite this, the pair become boyfriend and girlfriend. With Mel attempting to disguise her true gender at every turn, her journey from tomboy to out lesbian is fraught with life-defining dilemmas and sweet surprises.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Producer
행복과 사랑에 대한 새로운 지침서 대공개! 한적한 농장에서 돼지, 닭, 오리를 키우며 혼자 사는 엠마, 동물 친구들 때문에 심심하진 않지만 함께 밥 먹고 대화할 남자가 그립고, 밀린 세금을 내야 할 돈이 필요하다. 그러던 어느 비 오는 밤, 하늘에서 남자와 돈이 떨어진다. 결벽증 때문에 변변한 데이트 한번 못해본 막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빗 속을 질주하다 교통사고로 엠마 농장에 불시착하게 된다. 모든 것이 뒤죽박죽 제멋대로인 엠마가 낯설고 특이하지만 싫지만은 않다. 시간이 지날수록 엠마의 농장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이 든 막스는 이곳에서 인생을 마감하려 하고, 엠마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는데…. 영화제 소개글. 재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작가 클라우디아 슈라이버의 소설 를 토대로 만들었으며, 클라우디아가 직접 영화의 각본에 참여하여 화제가 된 작품이다. 더불어 의 시나리오 작가로 명성을 떨친 루스 토마가 공동으로 참여해 원작보다 더 유쾌하면서 감동적인 각본을 탄생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한 감독 스벤 타딕켄은 농장을 가꾸며 살아가는 순박하고 씩씩한 돼지들의 친구이자 엄마인, 엠마의 코믹하고도 유쾌한 사랑이야기를 완성도 높은 연출력을 살려 원작의 감동을 백배 증가 시킨 영화로 재탄생시켰다.
Solino
Producer
The movie portrays the story of an Italian family emigrated in Germany in the 1970s. Romano (Gigi Savoia), the father, decides to open a pizzeria which, by mutual decision with the wife Rosa (Antonella Attili), will call Solino, leaving his sons Gigi and Giancarlo to work there. A hostile relationship comes to life between the father and his sons, which will end up in the escape of the boys from family.
A Goddamn Job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