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 Hyang-ra

참여 작품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실직한 후 하루살이 인생을 살아가는 부부 영태와 정희. 비록 대리운전, 교사 아르바이트 등 일용직을 전전하지만, 그날 서로 술잔을 기울이며 따뜻한 밥을 챙겨 먹을 수 있다면 다행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정희의 모친 생일날이 다가오고, 저마다 선물을 준비해온 형제들과 달리 빈손으로 온 부부는 현타를 느끼고 급기야 서로의 탓을 하기 시작하는데...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Producer
실직한 후 하루살이 인생을 살아가는 부부 영태와 정희. 비록 대리운전, 교사 아르바이트 등 일용직을 전전하지만, 그날 서로 술잔을 기울이며 따뜻한 밥을 챙겨 먹을 수 있다면 다행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정희의 모친 생일날이 다가오고, 저마다 선물을 준비해온 형제들과 달리 빈손으로 온 부부는 현타를 느끼고 급기야 서로의 탓을 하기 시작하는데...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Editor
실직한 후 하루살이 인생을 살아가는 부부 영태와 정희. 비록 대리운전, 교사 아르바이트 등 일용직을 전전하지만, 그날 서로 술잔을 기울이며 따뜻한 밥을 챙겨 먹을 수 있다면 다행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정희의 모친 생일날이 다가오고, 저마다 선물을 준비해온 형제들과 달리 빈손으로 온 부부는 현타를 느끼고 급기야 서로의 탓을 하기 시작하는데...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Screenplay
실직한 후 하루살이 인생을 살아가는 부부 영태와 정희. 비록 대리운전, 교사 아르바이트 등 일용직을 전전하지만, 그날 서로 술잔을 기울이며 따뜻한 밥을 챙겨 먹을 수 있다면 다행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정희의 모친 생일날이 다가오고, 저마다 선물을 준비해온 형제들과 달리 빈손으로 온 부부는 현타를 느끼고 급기야 서로의 탓을 하기 시작하는데...
가끔 구름
Sun-hee
영화감독의 꿈을 꾸며 시나리오를 쓰는 명훈. 매번 오디션에서 떨어지는 무명 배우 선희. 둘은 서로의 존재를 위안삼아 연애를 하고 결혼도 다짐한다. 어느 날 명훈의 시나리오는 프로듀서인 선배의 눈에 들어오고 영화제작 기회를 얻는다. 하지만 며칠 후, 선배는 돌연 명훈의 시나리오는 가능성이 없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