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roducer
조작된 채 종결된 4년 전 실종사건… 유일한 목격자의 침묵에 숨겨진 진실이 밝혀진다! 실종된 공무원의 여권 소지 혐의로 국경 통제소에 14세 집시 소년 마르코가 체포되자
칼 마크와 그의 미해결 처리부서 Q팀은 여권과 관련된 과거 미결 실종사건에 대해
몇 가지 의심스러운 요소를 발견하게 된다. 사라진 공무원은 실종 직전 소아성애 혐의로 기소되고,
이 사건은 이례적으로 2주 만에 빠르게 종결되었다는 것. 더 많은 단서를 찾기 위해 담당했던 형사와 실종자의 가족,
그리고 피해자까지 찾아가 보지만 제대로 된 실마리를 찾지 못한다.
정신적인 충격으로 모든 대화를 거부하고 침묵만 유지했던
유일한 목격자 소년 마르코가 갇혀있던 보호소에서 도주하고,
그 뒤를 추적하면서 어둠에 가려져 있던 범죄자들과
덴마크 금융계의 지원금 횡령, 수많은 사기 사건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Producer
잠자던 젖먹이 아기가 돌연 사망한 사건을 수사하는 살라사르 형사. 아기 아버지는 숨진 딸아이의 시신을 몰래 훔쳐 달아나려 하고, 사건에 대한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인비저블 가디언》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
Producer
1년 후, 살라사르는 살인범을 법정에 세우기 무섭게 새로운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범인이 그녀에게 남긴 쪽지엔 의문의 한 단어뿐―타르탈로. 신성 모독 사건까지 일어나자 경위는 다시 부름을 받는다. 그녀를 바스탄으로 이끄는 자 누구인가.
Producer
Maravan, aged 24, is a Tamil asylum seeker in Switzerland, working as casual help in a highly rated, gourmet restaurant in Zurich. It is also well below his own standards, because he is a gifted and highly passionate cook. In Sri Lanka his grandmother initiated him in the culinary arts, not least in the secrets of aphrodisiacal cuisine. When Maravan loses his job his colleague Andrea persuades him into a deal of the special kind: a joint catering venture for love menus.
Co-Producer
Javier Falcón, Chief of the Sevilla Homicide Division, must solve two different cases in a short time. In the first case he is personally involved. An old friend of his infiltrated an Islamic terrorist cell and now the group is trying to recruit his young son for their cause. The same case hits even closer at home. A war is raging between two clans in the Russian Mafia. When an important mobster tries to defect, he gets killed in a car crash. On the scene, the police find an encrypted USB stick with highly explosive information. Then the son of Falcon’s girlfriend Consuelo is kidnapped. They are contacted by both Mafia clans claiming they have the kid and wanting to get their hands on the information. And both say they will kill him if Falcon doesn’t give them the stick
Executive Producer
경찰 자선파티 후 칼(니콜라이 리 카스)에게 취객이 찾아와 왜 자신의 편지를 무시하느냐는 항의를 받는다. 대수롭지 않게 취객을 보낸 칼. 2시간후 취객은 변사체로 발견이 되고, 이 사람이 20년전 토마스와 마리 살인사건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토마스와 마리 남매가 무참히 살해 당한 이 사건은 비야네 토헨슨이 자진 출석해 종료 된 듯 보였으나, 이들의 아버지가 그간 조사해놓은 자료들이 발견되면서 사건은 재조명 받기 시작한다. 당시 사건을 재조사하자, 재벌 2세 및 정치계 거물이 연루되어 있음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탄력이 받지만, 갑자기 경찰 총장으로 부터 칼의 보직변경 명령이 내려지면서 수사는 점점 어려워지는데...
Executive Producer
Erica's parents are killed in a traffic accident. She moves to Fjällbacka and discovers she has a brother.
Co-Producer
마약 거래로 교도소에 갔던 조한은 모범수로 가석방을 받는다.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려고 하지만 전과자 신분으로는 무리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조한은 결국 다시 마피아 조직의 검은 돈으로 눈을 돌리고 만다. 막대한 비자금의 행방을 쫓는 조한 일행과 그들을 잡으려는 마피아 조직. 그들의 숨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
Executive Producer
In a playground in the centre of the urban idyll, the police find a buried wooden box containing a famous and well-respected prosecutor. Martin Beck and his police team initially suspect a highly criminal MC-leader of the attack, but one pretty soon has to re-evaluate the case once the MC-leader is found murdered in a similar wooden box. Soon, more wooden boxes are found and the police realize that they are part of a cat and mouse game with a crazy serial killer. The investigation soon shows that there is a vague connection between the victims in the shape of a 9 year old event, but what Martin Beck does not suspect is that his own life too is at stake, as the murderer has chosen him as the next victim.
Executive Producer
어둠을 향한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밀레니엄 3부작의 거대한 결말을 확인하라! 전편 (2부)에서 살해당할 뻔한 ‘리스베트’가 삼엄한 경비 속에 병원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건강이 회복되면 그녀는 교도소로 이감되어 세명을 살해한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아야 하는 운명을 맞는다. 그리고 그녀의 결백을 증명하려는 언론인 ‘미카엘 블룸키스트’의 노력과 ‘리스트베’ 자신이 직접 녹화한 치부와 같은 더러운 비디오 테잎을 증거로 제출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며 마침내 결백을 증명하면서 가진자들과 부패한 권력자들의 그늘에서 벗어나 이들을 파멸의 구덩이에 밀어 넣는데…
Executive Producer
전세계를 강타한 밀레니엄 신드롬
그 거대한 제2막이 시작된다!
3명의 살인사건! 살인용의자로 몰린 리스베트의 복수의 대반격이 시작된다! 동유럽과 스웨덴을 연결하는 인신매매조직과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만연된 성매매를 연구하는 한 젊은 언론인이 밀레니엄지 편집장 ‘미카엘 블룸키스트’와 접촉하고 이에 흥미를 느낀 ‘미카엘’이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스웨덴 고위층에 만연한 부조리를 폭로하기로 결심하지만 기사로 다루기도 전에 젊은 언론인과 그의 여자친구가 살해당하면서 사건은 엉뚱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게다가 행방이 묘연한 ‘리스베트 살란다’의 보호감찰관 ‘닐스 뷰르만’까지 같은 총에 의해 살해당한 것이 밝혀진다. 위조된 증거물들은 하나같이 모두 ‘리스베트’를 지목하기 시작하고 용의자를 구속하려는 경찰 당국과 결백을 믿는 ‘미카엘’간의 동상이몽 속에 ‘리스베트’의 기억 속에 남아 괴롭히고 있는 방화 사건과 출생의 비밀을 비롯하여 한 어린 소녀에게 가해진 어두운 과거들이 하나 둘씩 베일을 벗기 시작하는데…
Executive Producer
When the charred remains of woman are found, Säpo, the Swedish Security Services, suspect Gunvald Larsson of being mixed up in her murder. The dead woman was wanted internationally and a member of a group of militant eco-activists carrying out attacks around the world. Gunvald sets out on his own to find the woman's murderer, with Säpo on his heels. Martin Beck is ordered to arrest Gunvald and his loyalty to his colleague is now put to the test.
Associate Producer
80년대 영국의 한 마을, 남몰래 혼자 그림을 그리며 외로움을 달래던 윌은
마을의 최고 악동 리를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말썽 부리는 것이 일상이었던 리는 윌에게 영화를 만들자고 제안하게 되고, 윌의 그림 소재였던 ‘람보의 아들’로 그들만의 영화 만들기 프로젝트는 시작된다. 주연에서 촬영, 소품, 미술과 엑스트라까지 모든 것을 단 둘이 해야 하는 초특급 프로젝트 ‘람보의 아들’ 하지만 제작이 진행되며 일어나는 갖가지 에피소드들로 둘의 사이는 삐걱대게 되는데… 과연 이들의 영화는 완성될 수 있을까? 그리고 윌과 리는 우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
Associate Producer
촬영 중 사라진 서부극 스타 하워드 스펜스
한때, 할리우드 서부영화를 주름잡던 거물급 스타 하워드 스펜스. 하지만 모두 과거의 영광일 뿐, 이젠 빛 바랜 인기에 기대고 있는 한물간 배우일 뿐이다. 여전히 술과 마약, 여자에 둘러싸여 방탕한 나날을 보내던 하워드.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촬영 중인 영화를 뒤로하고 말도 없이 사라진다. 입고 있던 옷도 버리고 신용카드 마저 없앤 그가 향한 곳은 바로 고향이었다.
서부 어딘가 나의 아이가 자라고 있다..
고향을 떠난 지 30년 만에 어머니를 방문한 하워드. 하지만 그곳에서도 술에 취해 도박을 하고 싸움을 벌여 경찰서 신세를 진 그에게 어머니는 서부 어딘가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그의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린다. 한편 보험회사에서 고용된 사설 탐정이 그의 흔적을 좇아 고향에 나타나고, 하워드는 다시 한번 도망치듯 자신의 아이를 찾기 위해 잊었던 옛 애인이 살고 있는 곳으로 떠나는데...
Associate Producer
유사 비트 세대 작가인 찰스 부코프스키의 두 번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는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아무 여자와 의미 없는 관계를 갖는, 밑바닥 생활을 하지만 작가의 꿈을 품고 사는 남자 헨리에 관한 이야기다. 헨리는 출판사의 계속되는 거절로 좌절하지만 자신의 예술관을 버리지 않는다. 아키 카우리스마키가 제작한 작품으로 헨리 역을 맡은 맷 딜런은 그의 연기 인생 중 가장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Co-Producer
Wealthy but arrogant writer Jean Hervey comes home one day to find that his wife, Gabrielle, has left him for another man. Realizing her mistake, Gabrielle returns, and the pair begin a merciless analysis of their marriage as the relationship comes undone.
Producer
Two Greek refugees fall in love, but their relationship is devastated by dictatorship and war.
Producer
“Madame Luna” chronicles the true story of an Eritrean refugee girl, washed ashore in Libya, who becomes one of the most notorious of human trafickers with deep ties to the Italian Maf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