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 Ishihara

참여 작품

언네임어블 댄스
70대의 노장 댄서 다나카 민의 삶과 춤을 다층적이고 입체적으로 다룬 예술가 영화다. 2017년부터 3년간 5개국을 다니며 90번의 춤을 춘 다나카 민의 여정에 동참한 이누도 잇신은 그의 춤을 ′장르로 규정지을 수 없는 춤′이라 명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