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Designer
Bernie Fishbine is overweight. He stops at the neighborhood store to buy some chocolate kisses every day. This is where he meets Theresa Garabaldi. Then they take the same bus route every evening. Theresa invites Bernie to see her play piano at her father's restaurant. It is here that she gets him to join a gym. Theresa is in college and gets the idea to write about Bernie's weight problem for her thesis. She does this without telling Bernie. Meanwhile, Bernie is falling in love with Theresa, and vice versa.
Production Designer
칼린(Ben Kallin: 로드 스타이거 분)은 어느날 처자식이 몰살당하는 불행을 겪는다. 교도소에 갇혔던 살인마가 석방된 날 저지른 범행이었다. 범인은 정신병원에 수감됐지만, 곧 탈출해서 달아나다 벼락에 맞아 죽는다. 거기서 칼린은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다. "인간의 법은 무르다. 네가 내 법으로 세상을 다스려라" 그후 칼린은 살인범들을 납치해 전기의자에 앉혀 처형하곤 한다. 감찰보호업무를 맡고있는 킴벌리(Kimberly: 헤더 그레이엄 분)는 이에 조사를 시작하지만 소득이 없다. 그러던 중, 현직 의원인 스텐포드(Mark Stanford: 리만 워드 분)의 정책에 공감해서, 그의 선거운동을 도우며 가석방중 실종자 수색을 부탁한다. 스탠포드는 범법자의 극형을 주장하면서 쾌히 응락한다. 그러나 거기엔 이유가 있었다. 불륜의 관계를 가져오던 후렌이 부인과의 이혼을 주장하자, 사살하고 그 죄를 해밀튼이라는 좀도둑에게 씌웠지만, 사형까지 가지않고 교도소에 수감돼 늘 불안하던 중, 해밀튼(Hamilton: 마이클 비치 분)이 탈옥한 것이다. 해밀튼은 칼린에게 잡혀, 처형을 기다린다. 우연히 칼린에게 도움을 받은 킴벌리는 그녀를 강간 하려던 빌리의 처형을 지켜보면서, 칼린과 스탠포드가 통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둘을 만나게 한다. 스텐포드를 만난 칼린은, 스탠포드가 병적으로 해밀튼의 사형을 주장하는 것이 수상해 해밀튼의 처형에 스탠포드를 초청한다. 그러나 스태포드가 범인임을 알게 된 킴벌리는 필사적으로 달려가 칼린에게 그 사실을 알리는데...
Production Design
정신 요양소에 수감되어 있던 스텝파더(The Stepfather: 테리 오퀸 분)는 그의 아내와 딸에 의해 자신이 살해 당하는 악몽에 시달리면서 지낸다. 그러던 중 매력적인 부동산 매매인인 캐롤을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최근에 이혼해서 13살난 아들 토드(Todd Grayland: 조나단 브랜디스 분)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을 주의치인 닥터 클레멘트라 속이고 그녀와 아들에게 호의를 베풀어 그들과 친하게 된다. 어느날 캐롤의 친구인 매티(Matty Crimmins: 캐롤라인 윌리암스 분)는 그의 이상한 행동을 보게 되어 그를 차츰 의심하게 되는데.
Art Direction
'톨맨(The Tall Man: 앤거스 스크림 분)'은 악마 집단의 우두머리이다. 이 '톨맨'에 의해 가족을 잃은 마이크(Mike: 제임스 르그로스 분)와 레지(Reggie: 레지 배니스터 분)는 복수를 위해 그들의 뒤를 쫓는다. 각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공동 묘지의 시체, 산 사람을 가리지않고 악마로 재생시키는 톨맨 일당과 이를 뒤 쫓아오는 마이크 일행은 마침내 라곤다란 마을에서 대결투를 벌이게 되는 데 결국 마이크 일행은 이들을 섬멸시키고 만다. 승리의 기쁨 속에서 그들에게 다시 오는 또다시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힘겹게 섬멸시켰던 톨맨이 다시 그들 앞에 나타나서 마이크 일행에게 복수를 하고 마이크 일행은 죽음을 당하는데...
Set Decoration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 자리 잡은 초라한 ‘바그다드 카페’. 커피머신은 고장난지 오래고, 먼지투성이 카페의 손님은 사막을 지나치는 트럭 운전사들 뿐이다. 무능하고 게으른 남편을 쫓아낸 카페 주인 ‘브렌다’ 앞에, 남편에게 버림받은 육중한 몸매의 ‘야스민’이 찾아온다. 최악의 상황에서 만난 두 사람, 모든 것이 불편하기만 한 낯선 동거. 그러나 곧 야스민의 작은 마법으로 그녀들의 관계는 전환점을 맞이한다. 행복해지려는 노력, 꾸밈없는 미소.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해가는 소중한 시간들.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던 '바그다드 카페'도 두 사람의 마법으로 따스하고 행복한 시간이 깃들게 되는데...
Set Decoration
After a psychopath murders a man who was on his way to a job as a deputy sheriff in a small California town, he assumes the deputy's identity and arrives in town to start his new 'job'. What he doesn't know is that the recently appointed sheriff and his mistress are plotting to murder her evil husband—and blame it on the new deputy.
Costume Design
When the grandson of a gun wielding woman is murdered by neo-nazi surf punks in the post-apocalyptic future, this grandma hunts them down for some bloodthirsty revenge.
Art Direction
When the grandson of a gun wielding woman is murdered by neo-nazi surf punks in the post-apocalyptic future, this grandma hunts them down for some bloodthirsty reve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