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stasia Manola

참여 작품

Bastards
Executive Producer
The Bastards have left the city behind. Their house in the countryside smells of nothing but summer. Five girls and five boys living in the moment, for the moment. No outsider comes around here, and all the insiders take turns standing guard, kissing each other, playing dead. They are still kids. They are your kids. They are our Bastards.
프로젝셔니스트: 아벨 페라라와 70년대 뉴욕
Production Assistant
뉴욕 토박이이자 키프로스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이민자 니콜라스 "닉" 니클라우는 독립영화 상영의 전성기를 맞던 1970년대의 맨하튼에서 10대부터 일하기 시작했다. 40 년이 지난 지금도 근성있게 일하는 사업가인 니클라우는 서로 다른 성격의 동네 극장 3개를 운영하고 있다. 페라라 감독은 치열하게 독립적으로 살고 있는 뉴요커의 모습을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