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aica Craft

참여 작품

디어 에반 핸슨
Choreographer
자신감 제로, 존재감 제로, 어딜 가든 눈에 띄지 않는 소년 에반 핸슨은 매일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며 어제와 다른 특별한 하루를 꿈꾼다. 어느 날, 자신에게 쓴 편지를 코너에게 빼앗긴 에반 핸슨. 며칠 뒤 갑작스러운 코너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의 편지를 코너의 유서로 오해하고 찾아온 그의 가족은 따뜻한 관심을 표하고 누군가가 자신을 알아봐 주길 바라온 에반 핸슨은 그들의 따뜻함에 얼떨결에 코너와의 우정과 추억에 대한 기억을 만들어내게 되며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게 되는데…
더 보스
Choreographer
불공정거래로 수감된 재계의 거물 미셸 다넬(멜리사 맥카시)은 출소 후 다시 ‘미국의 연인’으로 거듭나려 애쓴다. 하지만 대중은 그녀를 용서하지 않거나 이미 잊어버렸고, 미셸의 재기는 점점 꼬여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