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Berthon-Fischman

참여 작품

Apaches: Gang of Paris
Co-Producer
1900. From Montmartre to Belleville, Paris is in the hands of ultra-violent gangs that reign terror on the capital: the Apaches. Ready to do anything to avenge the death of her brother, a young woman joins a gang. But the closer she gets to the man she wants to eliminate, the more fascinated she becomes by him.
알마 비바
Co-Producer
여름 방학을 맞은 살로메는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들과 시골 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민간 신앙에 관심이 많은 할머니, 오랜 갈등을 숨기고 있는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살로메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한다. 포르투갈 교외의 아름다운 풍경과 루아 미셸의 연기가 선명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 2022년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상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
아프리칸 닥터
Executive Producer
이제 막 의사자격증을 손에 쥔 아프리카 콩고 출신 ‘세욜로’는 프랑스 시민권을 얻기 위해 프랑스 북부의 시골 마을 ‘말리 고몽’의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말리 고몽은 파리에서 300km나 떨어진 곳으로, 주민 전체가 흑인을 평생 본 적 없는 깡촌. 말리 고몽 시장은 흑인인 세욜로가 절대 마을 주민들에게 환영 받지 못할 거라고 만류하지만, 그는 한술 더 떠 아프리카의 가족들까지 모두 프랑스로 불러들이며 핑크빛 미래를 꿈꾼다. 프랑스 하면 파리!? 세욜로의 가족은 에펠탑과 샹제리제를 상상하며 한껏 들떠 말리 고몽에 도착했는데… 오~마이 갓! 여기는 고향 콩고 보다 더 낙후된 마을. 세욜로 가족은 크게 실망하고, 설상가상 살면서 흑인을 처음 본 마을 사람들은 그들을 마치 벌레 보듯 경계하기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