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Arango

참여 작품

P.S. 번 디스 레터 플리즈
Himself
A box found in an abandoned storage unit unearths a time capsule of correspondences from a forgotten era: the underground drag scene in 1950s New York City. Firsthand accounts and newly discovered footage help cast a long overdue spotlight on the unsung pioneers of drag.
라잇 온 미
새 영화 프로젝트를 위해 뉴욕에 온 재능 있는 영화 감독 에릭은 우연히 출판사 변호사로 일하는 폴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어느덧 서로에게 다시는 없을 특별한 사이가 된 두 사람, 하지만 너무 다른 라이프 스타일 때문에 둘 사이에는 종종 위기가 찾아온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에게 쉽지 않은 결정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2013년 제13회 서울LGBT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