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ima Obrah

참여 작품

꽉 막힌 여자: 돈돈돈
Lyricist
경제적으로 무능한 남편, 숨통을 죄어오는 빚의 늪, 그리고 산산이 부서져 버린 꿈. 사방이 꽉 막힌 현실을 살아가던 은행원에게 어느 날 뜻밖의 횡재가 찾아온다. 돈다발을 끊임없이 선사하는 '화수분'을 집 안에서 발견한 것.
고통을 못 느끼는 남자
Lyricist
수리야는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대신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단점을 안고 있다. 영웅을 꿈꾸던 수리야는 이웃집 친구 수프리를 구해주려다 비극을 맞게 되고 외부와 격리되어 지내면서 무예를 연마한다. 그러다 외발이 격투가의 비디오를 보고는 언젠가 그를 찾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리고 몇 년 후, 어른이 된 수리야는 무술 유단자가 된 수프리를 극적으로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