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ne fille sous la pluie 3
야심가인 경찰관 기욤은 이복동생 아르망에게 아버지 사후에 상속받은 볼링장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한다. 갈 곳 없는 신세인 그는 망설임 끝에 형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항상 자신을 무시했던 아버지의 볼링장과 아파트를 차지하면서 감춰뒀던 아르망의 끝없는 야만성이 점차 모습을 드러낸다.
She was 18. They were in love and lived together for ten years. 20 years later, he receives a letter from her. L is very ill. He grabs hold of his camera and films while trying to make her talk about other things, about cinema and what’s become of those political strugg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