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Jing Lee

참여 작품

달과 나무
(달) “리페이징은 자신이 물리치료 받는 모습을 찍으라고 했다. 스물셋에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그는 2년 전 마침내 통증을 느끼고 감각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나무) “창펑은 세월이 흐를수록 멋과 매력이 더해지는 나무를 연상시킨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