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Design
Ten-year-old Jack has to take care of his little brother, six-year-old Manuel, every day from the time he gets up to the time he goes to bed. When Manuel suffers an accident, their lives change forever.
Set Decoration
Who said a patchwork family is without problems? Two years after the turbulence of Kokowääh, everyday life turns to everyday chaos…
Production Design
Art Direction
찬다는 요하네스버그 근교의 작은 마을에 사는 열두 살 소녀다. 어느 날,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막내 동생이 갑자기 죽고, 그 충격 때문인지 엄마마저 병석에 눕는다. 그러자, 술에 찌들어 사는 새아빠는 찬다와 두 동생을 내팽개치고 집을 나가버리고, 찬다네 가족을 대하는 마을 사람들의 태도가 이상해진다. 찬다는 동생의 죽음, 엄마의 병, 마을 사람들의 냉대가 모두 한 가지 이유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이를 밝혀내려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침묵으로 일관한다.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서 상영되었고, 더반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Production Design
Set Designer
A gently humorous look at otherness and xenophobia in modern day German with this tale of a black Berlin teen named Leroy who rediscovers his roots after falling for a pretty white girl and meeting her racist family.
Art Direction
1980년대 중반 동독에서는 9만명이 넘는 비밀경찰(슈타지)과 약 17만명의 정보원이 활동했다. 만인에 대한 만인의 밀고로 유지되는 세계에서는 더 끈덕지게 의심하는 자가 유능한 멤버다. 주인공 게르트 비즐러(울리히 뮈헤)는 탁월한 감시 및 심문 실력과 정치적 신념으로 무장한 비밀경찰. 비즐러는 동독 최고의 극작가 드라이만과 그의 애인이자 인기 여배우 크리스타를 감시하는 중대 임무를 맡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드라이만을 체포할 만한 단서는 찾을 수 없다. 비즐러는 오히려 드라이만과 크리스타의 삶으로 인해 감동받고 사랑을 느끼며 이전의 삶과는 달리 인간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Set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