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 Crowe

참여 작품

공포의 드라큐라
Electrician
중세기 귀족으로 그 동료들에 의해 악마, 궁인, 정치가, 연금술사, 기사라는 뜻으로 불리웠으며 강한 힘의 소유자로 신체적인 죽음을 초월할 수 있다고 알려진 드라큐라는 헝가리에 있는 본인의 성을 매입하러 온 젊은 영국인 변호사를 감금시키고 그 약혼녀 친구인 루시 집 근처에 저택을 구입, 밤에 루시가 밖으로 나오도록 하여 흡혈귀로 만든다. 루시의 약혼자 아더는 의사 헬싱으로부터 흡혈귀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헬싱은 흡혈귀가 되어 아더를 유인하는 루시를 쫓아 죽이고, 드라큐라는 이의 복수로 변호사 애인 미나를 흡혈귀로 만들고 도망친다.
황야의 2인조
Gaffer
딘스와 빌리는 은행 털이를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다. 그들은 도주하지만 빌리는 보안관에게 붙잡힌다. 딘스는 굴하지 않고 빌리를 탈주 시키지만 보안관의 총에 맞아 걸을 수도 말을 탈 수도 없다. 인디언 혼혈인 빌리는 딘스와 끝까지 도주하기 위해 인디언식 간이 침대를 만들어 말로 끌고 계속해서 도망을 가는데... (CNTV)
Steptoe and Son Ride Again
Gaffer
Albert Steptoe and his son Harold are rag-and-bone men, complete with horse and cart to tour the neighbourhood. They also live amicably together at the junk yard. Always on the lookout for ways to improve his lot, Harold invests his father's life savings in a greyhound who is almost blind and can't see the hare. When the dog loses a race and Harold has to pay off the debt, he comes up with another bright idea. Collect his father's life insurance. To do this his father must pretend to be dead.
오 럭키 맨!
Gaffer
임페리얼 커피 컴퍼니의 판매사원인 믹 트래비스는 사원교육에서 진심 어린 미소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로 인해 트래비스는 다른 사원들보다 빨리 실전에 투입되어 동북부 지역의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하지만 커피 판매는 생각처럼 쉽지 않고, 트래비스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된다. 1950년대 영국 프리시네마의 기수 앤더슨의 작품으로, 초현실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코믹 판타지. 앤더슨은 트래비스의 파란만장한 세일즈 여정 속에서 자본주의의 허상을 짚어본다. 원안의 아이디어는 트래비스 역의 말콤 맥도웰의 경험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