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years after the realization of their utopias, three old architects take the director on a journey to discover extraordinary housing. A joyful journey through time, from which emerges a crucial question: how will we live tomorrow?
임신을 계획 중인 알렉스와 노에미. 그런데 알렉스의 우아하고 카리스마 넘치던 어머니 수잔이 갑자기 뭔가 이상하다. 자신이 바라는 아이와 통제 불가능한 아이가 되어 버린 수잔 사이에서 오는 괴리는 점점 커지고, 부부의 인생은 송두리째 뒤바뀐다. 역으로 부모를 육아하는 한 부부의 험난한 여정을 담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