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huka Premawardhana

참여 작품

퍼니 보이
Chellaiah
1974년 스리랑카 콜롬보. 상류층 집안의 둘째 아들 아지는 크리켓 게임보다 결혼식 놀이가 즐겁다. 아지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고모 라다의 지지를 받아 뮤지컬을 배우기 시작하고, 정략결혼 때문에 캐나다로 떠나야 하는 라다는 새로운 사랑에 빠진다. 라다의 결혼과 함께 아지의 유년도 끝나고, 그는 첫사랑의 달콤함을 만끽할 새도 없이 스리랑카 내전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Sons and Fathers
Mahesh
The Tamil musician, Rex Periyasamy, is the lead composer in Sinhala films. At the height of his career he marries Kanthi, a Sinhala woman, in keeping with the multicultural milieu of the country's film 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