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근

참여 작품

특종 기자
Director
기자가 되기를 원하는 현빈. 최회장은 그에게 김도식이라는 인물만 찾아준다면 그의 꿈을 이루어 주겠다고 한다. 최회장의 지령을 받고 몽골로 떠난 현빈은 몽골에서 김도식의 행방을 수소문 한다. 김도식이라는 인물에게 점점 다가갈 수록 그에게는 기이한일이 벌어진다. 점차 악화되가는 상황속에서 결국 현빈은 무언가 건드려서는 안될것을 건드려버리고…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검은비:악의연대기
Director
대한민국 거대 마약 조직과 맞서 싸우다. 국내 최대 기업 ‘풍천그룹’이 암암리에 거대 불법 조직과 손을 잡고 마약을 유통한다는 첩보가 입수되고 이를 파헤치기 위해 광역수사대에 잠입수사가 이루어진다. 수사 중 유명 연예인까지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파악되고 그 배후로 ‘풍천그룹’ 회장이 지목된다. 그 와중에 연쇄 살인 사건마저 발생되며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