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 Green

참여 작품

The Moogai
Executive Producer
A young Aboriginal couple brings home their second baby. What should be a joyous time takes a sinister turn, as the baby's mother starts seeing a malevolent spirit she is convinced is trying to take her baby.
톡 투 미
Executive Producer
실시간트렌드 #90초빙의챌린지 #넘사벽스릴 #주작아님 STEP 1. 촛불을 켜고 저승의 문을 연다. STEP 2. 몸을 묶고 ‘죽은 자의 손’을 잡는다. STEP 3. “내게 말해”라고 속삭인다. STEP 4. 나타난 귀신에게 “널 들여보낸다”라고 말하면 빙의 완료. ※ 경고 ※ 단, 90초 안에 깨울 것. 반드시 촛불을 꺼 문을 닫을 것. SNS에서 핫한 빙의 챌린지에 중독된 '미아'와 친구들. 위험한 게임을 이어가던 중 친구 '라일리'가 '미아'의 죽은 엄마에게 빙의되자 '미아'는 이성을 잃고 마의 90초를 넘기고 마는데! 죽음보다 끔찍하게, 당신을 무자비하게 뒤흔들 공포가 시작된다! #ㅌㅌㅁ #ㄷㄷㄷ
플럭스 고메
Executive Producer
시골의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건물에 ‘소닉 케이터링’이라는 이상한 예술가 그룹이 거주하고 있다. 음식을 만들 때 나오는 여러 가지 소리를 취합해 일종의 예술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이 그룹은, 총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의 예술적 신념을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엘르, 그런 그녀에게 항상 휘둘려 다니는 라미나, 그리고 공연에 필요한 여러 잡다한 일을 맡고 있는 남자 빌리. 하지만 깐깐하기만 한 엘르가 그룹의 창시자인 잰의 의견을 사사건건 무시하게 되고, 거기에 ‘소닉 케이터링’의 모든 것을 기록하는 저널리스트 스톤즈까지 연루되면서 이들의 예술적 여정은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유 아 낫 마이 마더
Executive Producer
내성적인 십 대 소녀 샤르는 아일랜드 더블린 외곽 주택 단지에서 조울증을 앓고 있는 엄마 안젤라,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 리타와 함께 살고 있다. 얼굴에 화상 자국이 있는 샤르는 학교에서 수잔, 켈리 등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한다. 어느 날, 샤르를 학교까지 태워준 안젤라가 자동차를 버려둔 채 사라진다. 실종 신고를 한 샤르는 외삼촌 아론과 함께 주변을 수색하지만 안젤라의 흔적을 찾지 못한다. 그날 밤, 샤르는 악몽에 시달리고 안젤라는 아무런 상처 없이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샤르는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안젤라에게서 낯설고 수상한 존재를 느낀다. 안젤라는 샤르와 단둘이 어딘가로 가려고 하지만 그녀를 걱정하는 아론은 당분간 집에서 지내라고 당부한다. 안젤라는 리튬 약을 섞은 차를 아론에게 먹이고 샤르를 저승과 이승의 통로가 되는 강으로 데려가는데...
울프
Executive Producer
자신을 동물로 여기는 십 대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서라면 클리닉의 박사는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극단적인 방법이라 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