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irection
Sevgi and Doğan, a young couple, steal cars in the poorer districts of Istanbul and sell them to the junkyard to be pressed. One day, however, an unsettling event shakes them to the core, pushing them to face some truths about their relationship and the harsh realities of life.
Art Department Assistant
하산은 아버지가 물려주신 밭과 과수원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에너지 회사의 직원이 찾아와 하산의 땅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산업용 송전탑을 놓겠다고 통보한다. 하산의 반대에도 계획은 변경될 기미가 없고, 하산은 이런 현실 속에서 자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2021년 칸영화제 주목할시선 부문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