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o Amarilla

Alberto Amarilla

출생 : 1980-10-20, Cáceres, Extremadura, Spain

약력

Alberto Amarilla was born on October 20, 1980 in Cáceres, Extremadura, Spain as Alberto Amarilla Bermejo. He is an actor, known for Mar adentro (2004), Mis adorables vecinos(2004) and El camino de los ingleses (2006).

프로필 사진

Alberto Amarilla

참여 작품

LY
Mario
Mario is not able to overcome the death of his wife; by chance he meets a woman almost identical to her. Marta is not able to overcome the crush she has for him; by chance she meets the opportunity to take the woman's identity.
지금은 우리가 임신해야 할 시간
Guillermo
오랫동안 즐겁게 지내온 커플. 더 늦으면 아기를 갖기 힘들다는 말을 듣자 고민이 시작된다.
Conexión Almería
Luis
Those Two
Men. A shabby brothel. A chance meeting. Passion, guilt and redemption.
완소녀 쟁취기 2
Chuli
예쁜 얼굴, 섹시한 바디라인을 가진 그녀가 최고 엘리트 하버드생이라니!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완소녀 사라에게 반한 알폰소는 친구들과 함께 거짓 학적부를 만들어 하버드대에 위장 입학한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다. 가짜 하버드생들의 황당하면서도 유쾌한 캠퍼스 로맨스가 지금 시작된다.
Una flor en recepción
Angel
Two hours with a stranger. A bittersweet love story. A daily reality that feeds on censored fantasies. Lack of communication. A pact. And finally a flower, the lie that always join them.
70 m2
Iván
Ivan is heading his girlfriend's place decided to propose to her. But in his way, a series of unfortunate coincidences push him into a loop of catastrophic events that never seems to end.
Imago mortis
Bruno
They say that in 1600s, long before the invention of photography, a scientist named Fumagalli, was obsessed with the idea of reproducing images. He discovered that by killing a victim and removing his eyeballs it was possible to reproduce on paper the last image imprinted on the person's retina. He named such tecnique "Thanatography". Today, the same kind of gruesome ritual and abominable crimes r
완소녀 쟁취기
Chuli
수줍음 많고 공부에도 그다지 소질이 없는 소년 에밀리오는 늘 마음속에 비밀하나를 간직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나탈리아에 대한 짝사랑. 마지막 학년, 그는 마침내 사랑을 고백할 결심을 하지만 나탈리아는 옥스퍼드 의대에서 장학생으로 공부할 기회를 갖게 되고, 에밀리오는 어디에도 입학허가를 받지 못한 상황이다. 주저하던 그는 마침내 장학금과 입학자격을 가짜로 속여 옥스포드로 들어가는데..
Prime Time
Jaime
춤추는 나의 베아트리체
Miguelito
A coming-of-age tale charting the first loves, lusts and obsessions of friends on vacation at the end of the 1970s.
Calles de fuego
Ani and Niko are 16 and dating, but their lives couldn't be more different. She is the daughter of a taxi driver and a housewife and has always been happy and contented. Niko delivers pizzas, his mother is an alcoholic since his father abandoned them and his brother is a gang member and drug addict. The world of the young couple is altered by the increasingly frequent appearance of burned cars on weekends. Organized neighborhood patrols in the working class neighborhood will eventually trigger a tragedy that will affect them both.
씨 인사이드
Hermano Andrés
26년 전, 수심을 알 수 없는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다 전신마비자가 된 남자가 있다. 라몬 삼페드로, 무기력한 전신마비자이기 보단 의욕적이고 이성적인 모습으로 죽을 수 있는 권리를 찾고자 했던 그에게 바다는 단 1미터도 움직일 수 없는 인생을 안겨준 공간이자, 영원한 자유를 소망하는 꿈의 공간이다. 가족들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속에 침대에 누워서 오로지 입으로 펜을 잡고 글을 써왔던 그의 소망은 단 하나, 안락사로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한편, 라몬을 찾아온 두 명의 여자가 있다. 통조림 공장에서 일하는 수다스럽지만 순수한 여인 로사. 라몬이 스스로 생을 끊으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턱대고 그를 찾아와 친구가 된 그녀는 라몬을 사랑하게 되고, 급기야 자신을 위해 삶을 포기하지 말라고 설득한다. 또한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 변호사 줄리아. 라몬의 자유로운 삶을 위해 안락사 소송을 도와주는 동안 그녀는 그에게 점점 사랑을 느끼지만, 그 감정조차도 그들에겐 너무나 버거울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