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Nemes

참여 작품

젠틀
Writer
여성 보디빌더 에디나는 그의 파트너이자 트레이너인 아담과 함께 산다. 한때는 보디빌더로 전 세계에서 이름을 날렸던 아담은 무의식적으로 에디나를 과거 자신의 영광의 재림으로 여긴다. 에디나는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만이 아담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느끼게 되고, 경기력 향상을 위한 약물을 구하기 위해 성매매로 돈을 벌기로 한다.
젠틀
Director
여성 보디빌더 에디나는 그의 파트너이자 트레이너인 아담과 함께 산다. 한때는 보디빌더로 전 세계에서 이름을 날렸던 아담은 무의식적으로 에디나를 과거 자신의 영광의 재림으로 여긴다. 에디나는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만이 아담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느끼게 되고, 경기력 향상을 위한 약물을 구하기 위해 성매매로 돈을 벌기로 한다.
젠틀
Nurse
여성 보디빌더 에디나는 그의 파트너이자 트레이너인 아담과 함께 산다. 한때는 보디빌더로 전 세계에서 이름을 날렸던 아담은 무의식적으로 에디나를 과거 자신의 영광의 재림으로 여긴다. 에디나는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만이 아담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느끼게 되고, 경기력 향상을 위한 약물을 구하기 위해 성매매로 돈을 벌기로 한다.
Beauty of the Beast
Director
Csonka, Yvette, Eszter and Noemi are middle-aged women who transform themselves into a sculpted mass of muscle. Their physique is both a temple and a tool – outer and inner strength manifested as one. Unlike previous documentaries about individuals who pump iron, Nemes avoids a kitsch portrait of a subculture. Instead, she is fascinated by these women’s lives out of the spotlight and beyond the gym, exploring the reasons that made them choose this singular and often punishing lifestyle. What emerges is a determination to face down stereotyping and ridicule as each dedicates themselves to achieving their dream.